돈이 들어오는 부자들의 지갑 비밀을 공개합니다

부자들의 지갑 첫 번째 특징 장지갑

돈이 많은 부자들이 사용하는 지갑에는 모두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첫 번째는 대부분 장지갑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10년 이상 보관하고 있는 한국은행의 가죽 장지갑입니다.

한국은행 장지갑

위 지갑은 미사용 상태로 10년 이상 보관만 하고 있는데요.

지금 사용하는 지갑의 수명이 끝나면 사용하려고 미리 준비해둔 보조용 지갑입니다.

여기서 첫 번째 비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사용하는 것일까요?

애완동물도 자신을 아껴주는 주인에게 충성하듯, 돈도 자신을 아껴주는 주인에게 충성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접는 지갑은 아무래도 돈을 접은 상태로 보관하기 때문에 빳빳하고 깨끗한 신권 지폐를 반으로 접어 흠집을 만들게 되죠.

한국은행 가죽 장지갑

그런데 장지갑은 지폐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빳빳하고 깨끗하게 펼쳐진 상태로 말이죠.

화폐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흠집 없이 신권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 상품일수록 가치가 올라가듯 우리가 사용하는 돈도 깨끗한 상태로 보관해 주는 주인에게 충성을 다해 곁에 머물러 준다는 속설이 있지요.

부자들의 지갑 두 번째 특징 은행 및 악어 가죽

악어가죽 장지갑

그다음 부자들의 특징으로는 가죽 가운데도 악어가죽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악어의 특징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텐데요.

악어는 무엇이든 씹어서 부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튼튼하고 강한 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악어의 강한 턱으로 물고 놔주지 않기에 악어가죽 지갑에 들어오는 돈은 절대로 나가지 않는다는 속설이지요.

저는 악어가죽 지갑을 사용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악어가죽 장지갑을 사용하기 전에는 항상 돈이 부족하고 경제적으로 부족한 상태였는데

그 10년 사이에 정말 많은 돈도 벌어서 이제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단계까지 오게 되었고요.

악어 가죽 지갑

저는 개인적으로 악어가죽 장지갑을 너무 좋아해서 벌써 두 번째로 같은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지갑입니다.

위 지갑은 벌써 3년 정도 사용한 지갑인데도 아직 상태가 깨끗하지요?

얼마나 이 디자인을 좋아하냐면 이 전에도 악어가죽으로 된 장지갑을 사용했는데

지갑의 겉면이 다 헤져서 뜯어질 정도까지 사용했었습니다.

악어가죽 장지갑 디자인

또 하나의 비밀이라면 악어가 아니더라도 은행에서 만들어진 제품도 돈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이는 지갑뿐 아니라 은행의 달력을 집에 걸어두어도 집에 돈이 많이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래서 매년 연말연초에 은행 달력을 받으려고 사람들이 몰려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돈을 부르는 부자들의 지갑 공개

위 영상은 제가 예전에 돈을 부르는 부자들의 지갑에 대해서 소개했던 영상인데 한 번 보시면 재미도 있고, 유익하기도 할 거예요.

참고로 저는 서브용으로 한국은행 장지갑을 예전부터 미리 구매해서 미사용 상태로 계속 보관하고 있는데

지금 사용하는 악어가죽 지갑 다음으로는 보관하고 있던 한국은행 지갑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지갑만 바꿔도 운명이 바뀌게 된다는 힘을 믿으시나요?

저는 실제로 지갑을 바꾸고 운명까지 바뀌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지갑이 바꾸게 될 타이밍이라면 한 번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